CBR929 를 처분하고 마눌님 애마를 교환해주었습니다.
차를 가져온 날이 때마침 와이프의 생일이었습니다.
34번째 와이프의 생일선물은 깜짝이벤트로 와이프직장으로 꽃바구니와 향수배달 이벤트였는데. 35번째 와이프의 생일선물은 자동차가 되었네요. ^^;
아가씨적 드림카를 가지게 되어서 넘 기쁘다는 와이프를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마티즈에 있던 오디오시스템을 옮기고 보너스로 후방경보기도 달아주었습니다. ^^*
아무쪼록 사고없이 잘 다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