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청동에서 삼청터널로 오르는 와인딩 로드에서 가벼운 킥다운..

그리고 룸미러로 뒤를 보니 여지없이 뒤따르는 택시의 노란불빛을

가리는 검은 매연..얼굴이 화끈 하더군요

요즘 봉고트럭두 매연없이 쌩쌩 달리는 판에 고물마을버스처럼

쏟아지는 매연.. 정말 난감입니다. 어찌해야할지..센터에서도 난감해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