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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E가 열리고 있는 스피드웨이의 전경
준비된 OOOO ^^;;
속이 꽉찬 엔진룸.. V10 5.2 FSI
서약서.. 죽거나 다쳐도 책임안짐.. 이런내용은 다행이 아니더라는.. ㅎㅎ
행사에 앞서 브리핑중..
역시나 스포츠 드라이빙의 기초는 바른 운전자세더군요.. 인스트럭터의 핸들링이 무척 좋더라는.. ㅋ
저를 애먹인 Dynamic Zone의 슬라롬.. OTL
Safety Zone에서 긴급제동 시연중인 인스트럭터
S8의 세라믹브레이크.. +_+
S8 긴급제동 1
S8 긴급제동 2
RS4의 포스..
Track Drive을 준비중인 OOOO들.. ^^;;
RS4
데몬스트레이션 1
데몬스트레이션 2
드리프트중 한장.. ㅋ
계속되는 드리프트에 피제로가 남아나지 않습니다.. ㅎㅎ
데몬스트레이션 3
데몬스트레이션 4
데몬스트레이션 5
데몬스트레이션 6
데몬스트레이션 7
스핀턴 도중 한장.. 여자분 주목.. 쿠쿠..
데몬스트레이션을 마친 RS4
기념사진.. 중간에 v자 하고있는 사람이 접니다.. ㅎ
수료증 준비중인 민지양.. ^^;;
드뎌 수료증을 받는군요.. ㅠㅠ
수료증.. ^^;;v
마스터님의 "스포츠세단 vs 스포츠카"를 몸으로 직접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용인 스피드웨이가 테크니컬 코스인지라
상당히 까다로운데요..
S4, S6, S8 그냥 돌아 나가더군요.. 대단.. ^^;;
"어랏.. 이렇게 쉬운 서킷이었나?" -_-;;a
일반인(환자 클래스.. ㅋ)도 2시간 내구래이스 문제 없을듯 합니다
"4 is better than 2" 마음속에 와닿습니다
세뇌 당한듯.. ㅋ
포르쉐 바이러스만큼이나 아우디 바이러스도 전염성이 강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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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