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퓨마 매장을 지나다가
그분(지름신)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착용감이 매우 편안하고요
바닥이 얇고 탄성도 적당합니다
거기다 초경량.. ㅎ
드라이빙 슈즈로는 매우 적합하다는
판단아래 구매 했으나..

제 차로 와서 시트에 앉는순간..
불현듯 뇌리에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아.. 오토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