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검증되지 않은 기사(및 그걸 쓴 기자)가 문제인거죠. ^^

그래서 해외언론에 실린 흥미로운 기사가 국내에 소개될때에는 어떠한 해외언론인지(국내 5대 일간지에서 해외 3류 찌라시를 인용하는 경우도 있고 해서), 정말 그 기사가 실린게 맞는지, 전체 맥락에서 인용된 부분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꼼꼼히 살펴보게 됩니다. -_-

ZDF Das Auto라니 너무 웃겨요. (Das Auto는 VW의 잡지일텐데...^^)

햐`~ 대단~

ZDF 정규편성에 Das Auto란 프로그램은 없던 기억이 나는데, 결국 낚시로군요 ㅋ

대단합니다 흐~

아 보면서 간만에 웃엇습니다 ㅎㅎㅎㅎ 왠만한 개그프로보다 더 웃기네요 ㅎㅎㅎ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는것은 디자인과 학생 졸업 작품 사진을 가지고 메이커의 컨셉모델이니 다음 모델이니 소개하는 매스컴이죠. 그 회사 사람이 보면 얼마나 웃길까요?

이런것들이 기자의 자질을 의심하게 하죠...

역시 인터넷 기자들은 사실의 전달보단 클릭수로 돈벌기가 먼저라는 증거를 제대로...

우라까이 제대로 걸렸군요ㅋㅋㅋㅋㅋㅋㅋ

현대 디자이너보다 이 분이 디자인을 훨 잘하는거 같아요..;;

스케치를 하신분은...

평소에 좋은일을 많이 하신분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요즘엔 ctrl+c, ctrl+v 만 할줄 알아도 기자라고 명함박나 보네요...

뭐 할말이 없습니다.   하면 말이고 써놓으면 글이라고 우기는 세상...

ㅋㅋㅋ 최곤데요~!!!

현기차 주가 부분 보면서 완전 빵 터졌습니다. -_-:

와...대단합니다...!!

실제로 주가에 영향을 주었을지도..ㅋㅋ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기자들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은 정말 혀를 차게 만드는군요

이참에 기자들 반성 좀 해야합니다

최고의 코미디군요.ㅋㅋㅋ DAS  AUTO는 폭스바겐이 발행하는 자사의 매거진 이름입니다. 국내에서도 분기별로 발행하죠.ㅋㅋ

한국적인 현실에서 인터넷 기자를 기자라고 보는 것자체가 잘못인듯. 인터넷은 그냥 웹에디터아닌가요.

잼나네요...

내용중에 맞는 내용도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