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잘 돌아왔습니다.

 

XTM에서 방송된 드리프트가이 준맹 다시보기입니다.

 

제가 촬영한 분량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네요.

 

사실 이 영상을 기획한 29Frame Production 측에서는 맹선수 이야기와 함께 미국의 모터스포츠 저변을 많이 보여주려

 

했었는데 XTM측에서 최종편집을 하면서 그부분이 모두 잘려나가서 방송편집본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맹준우 선수가 국내에도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임에 분명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