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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내용의 메일이 왔습니다.
블루포인트가 2만점 까진다는 것만 아니면 나름 괜찮을 뻔 했는데요..
제게 그런 대단한 포인트가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2만 포인트를 넣어준다 하더라도 키를 넘겨줄 일 없겠지만,
아무튼 뭐 이런 걸 한다고 하니 몰랐던 분들 참고하시구요.
그나저나 저 그랜져 박스는 스케일 좀 비슷하게나 만드시던지..
_Soulcity
2011.01.25 09:51:02 (*.231.201.102)
일반 고객층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죠
센터 드나드는 것도 일부러 시간내서 해야 할 '귀찮은' 일이니까요
물론 환자들이야 내 차 아프면 만사 다 제치고 차만 보게되지만 서도 말입니다
대상지역에서 안습이네요 ^^;;;
정비하는걸 직접 옆에서 보고있어야(정비사는 부담?일지도..) 마음이 편한지라 공짜!로 서비스를 한다해도
걍 직접 몰고가지싶습니다. ㅎㅎ
일반적인 시선에서 봤을때는 쓸만한 서비스라 생각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