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만큼 타봤다 생각했던 아우디가..............

저는 그냥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ㅠ_ㅠ

740 HP RS6..

 

하지만 최고로 인상깊었던 건..

M3 V10.. 참.. 바디가 구형이라고 무시안된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