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만큼 타봤다 생각했던 아우디가..............
저는 그냥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ㅠ_ㅠ
740 HP RS6..
하지만 최고로 인상깊었던 건..
M3 V10.. 참.. 바디가 구형이라고 무시안된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 하하..
SLS 와 거의 비슷하게 나가는 RS6 도 인상적이지만..
저렇게 카메라 찍고 신나게 달리며 놀아도 구속 안되는 저들의 환경이 부럽습니다.ㅋㅋ
공항인 듯..?
E30 M3 V10 만느는 과정 구글링 해서 보세요..입 안다물어집니다...롤케이지도 센스 있게 달고요.
근소하지만 SLS도 바르는 RS6가 LP550하고 M3 V10한테 안되네요?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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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 와 거의 비슷하게 나가는 RS6 도 인상적이지만..
저렇게 카메라 찍고 신나게 달리며 놀아도 구속 안되는 저들의 환경이 부럽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