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마치고 삼성역에 있는 여인영님의 한의원에 가서 수령했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호리호리하신분이시더군요~^^;
풍채가 좋은 분일거라고 막연히 혼자 상상했는데 말이죠.
경황이 없어서 좀 어리버리하게 인사하고 브로셔 받아서 나왔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다시 뵐 기회가 있다면(있겠죠? ^^;)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좋은 브로셔 나눠주신 조현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자동차를 좋아하는 대학생에게 이만한 선물이 또 있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