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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스피드페스티벌 6전을 다녀왔는데 i30을 전시하고 있어 관심있게
관찰하다 사이드컷 아래 도색면이 거칠은 흔적을 보고 전시차라 도색(?)하자 있는
모델을 쓰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오너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용인주차장에 있는
다른 i30 차량 사이드쪽을 보니 그 차량도 우둘투둘하게 도색면이 거칠은 흔적이 보이던데
그것이 원래 그렇게 나오는것일까요?? 아니면 도색하자일까요??
관찰하다 사이드컷 아래 도색면이 거칠은 흔적을 보고 전시차라 도색(?)하자 있는
모델을 쓰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오너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용인주차장에 있는
다른 i30 차량 사이드쪽을 보니 그 차량도 우둘투둘하게 도색면이 거칠은 흔적이 보이던데
그것이 원래 그렇게 나오는것일까요?? 아니면 도색하자일까요??
2007.10.26 02:19:46 (*.5.74.178)

포르쉐나 다른 수입차량들이 리프트에 들어올려진 것을 보니 그렇더군요.
그런데 요즘 현대의 신차들도 그렇구요. 그건 제가 알기로, 부식방지를 위해 처리된
언더코팅같은 방청코팅제를 입히고, 도장을 하기 때문에 그런 오돌토돌한 페인팅이 됩니다.
직접세차를 하시거나 관심이 있으면, 눈에 거슬릴수있는 부분이지만, 사실 일상생활에선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이기에... 01년식인 제 투스카니는 벌써 리어 펜더에 상처도
없는데, 녹이 올라와 페인트가 들떴습니다. 지인의 03년식 투스카니는 이 현상 때문에
펜더를 일부 잘라내고 덧대는 식으로 판금하여 도색한 차량도 있습니다.
폭스바겐 카다로그 를 읽던중 가장 부러웠던게 15년 부식방지 던가..^^
그런데 요즘 현대의 신차들도 그렇구요. 그건 제가 알기로, 부식방지를 위해 처리된
언더코팅같은 방청코팅제를 입히고, 도장을 하기 때문에 그런 오돌토돌한 페인팅이 됩니다.
직접세차를 하시거나 관심이 있으면, 눈에 거슬릴수있는 부분이지만, 사실 일상생활에선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이기에... 01년식인 제 투스카니는 벌써 리어 펜더에 상처도
없는데, 녹이 올라와 페인트가 들떴습니다. 지인의 03년식 투스카니는 이 현상 때문에
펜더를 일부 잘라내고 덧대는 식으로 판금하여 도색한 차량도 있습니다.
폭스바겐 카다로그 를 읽던중 가장 부러웠던게 15년 부식방지 던가..^^
2007.10.26 08:47:46 (*.134.225.3)
지금 베르나 직전에 뉴베르나도 그렇게 되있습니다... 헉!! 했는데...
아무래도 방청은 아니고 진짜 썩고 있는게 아닐까... 의심되요.
아무래도 방청은 아니고 진짜 썩고 있는게 아닐까... 의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