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 2003년식 mk4 gti에는 장가이버님이 달아주신 수동식 힐앤토 장치가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아주 조그만한 스위치가 기어노브에 달려있어 공격적인 주행을 할때 무척 편리합니다.

이장치는 버튼을 누르면 마치 악셀레이터가 자동으로 눌러지면서 스로틀이 열립니다.

RPM량은 따로 장착된 볼륨스위치 로 그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혹시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수

있게따로 이장치를 켜고 끌수있는 스위치 까지 달려있습니다.

기어노브에 달려있는 조그만 스위치는 중지나 검지로 다운시프트를 하면서 쉽게 조작할수있고

연속해서 두번을 치면 악셀을 탁탁 두번 쳐주는 역활까지 해냅니다.

다운시프트시에도 더블클러치 테크닉처럼 쉽게 악셀조작을 버튼으로 할수있으며

누구나 쉽게 코너링에서 힐앤토같은 고급테크닉을 전혀불편없이 구사할수있는 아주편한

장치입니다.

전차주께서 장착해놓으신 이장치를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최신에 ,DSG를 장착한 차량들은 너무쉽게 다운시프트시 RPM보상을 받으므로

프로드라이버들에 테크닉을 너무쉽게 구사할수 있으니.....저에게 이장치는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된 셈이죠......

근데 선 접촉이 불량이 되었는지 이장치가 작동이 됬다 않되었다 하다가

사망하셨습니다.^^;;;;

있다가 없으니 정말 불편하더군요  급격한 다운시프트시 직접 보상을 해주려니 발도

피곤하고^^;;; 사실 4세대 gti 패달은 브레이크와 악셀패달에 단차가 제법커서

힐앤토도 구사하기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장가이버님에게 빨리 AS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있다가 없으니 너무 불편하네요.........................ㅡ.ㅡ;;;

AS받으면서 후기 작성해서 다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