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의 강신혁입니다 여러곳을 돌아다니는 드라이빙도 좋지만
여러가지 많은 취미를 가지다보니 이번에 KMF (한국모터사이클협회)에서
열게 된 트랙데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제한속도없는 도로는 즐겁습니다
(한번갈때마다 골프치는비용이상으로 드는게 흠이지만 말이죠 ^^:)

P.S : 저는 자동차로 태백가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일단 바이크로 1'05' 끓은다음에 심히 고려를~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