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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밀양 댐에서 만나거 말고..
세차하고 가다가.. 세원님 만난거 말고..
모르는 차에 테드 스티커 붙은건 처음 봤습니다.
부산 번영로에서 수영교차로로 내려오는 길에서..
캡티바로 위장한 윈스톰을 만났네요.
신호에 걸려서 섰는데..
뒷 창문 위에 테드 스티커가... 너무 반가웠었는데... 인사도 못했네요.
토요일 수영 교차로쪽으로 가시던 9068번(기억이 가물가물해요)의 윈스톰은 누구신지요??
담에 보면.. 아는 척 좀 해 주세요.
세차하고 가다가.. 세원님 만난거 말고..
모르는 차에 테드 스티커 붙은건 처음 봤습니다.
부산 번영로에서 수영교차로로 내려오는 길에서..
캡티바로 위장한 윈스톰을 만났네요.
신호에 걸려서 섰는데..
뒷 창문 위에 테드 스티커가... 너무 반가웠었는데... 인사도 못했네요.
토요일 수영 교차로쪽으로 가시던 9068번(기억이 가물가물해요)의 윈스톰은 누구신지요??
담에 보면.. 아는 척 좀 해 주세요.
2008.10.12 22:29:27 (*.153.74.71)

요즘 혹시나 해서 렉스턴을 눈여겨봅니다^^ 그나마 비슷한 지역에 사시는 진승님 챠량인가해서요. 전 진주에 있는 XD 레이싱 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