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봤습니다 ^^

언제까지 차에 관심 끊고 지낼수 있는지,
이쪽 세계에 입문하기 전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지,
스스로를 시험해볼 겸, 당분간의 QM5 생활에 적응훈련도 할 겸,
자동차(특히나 좀 달리는 세계)에 관심을 끊고..
자동차 커뮤니티들도 최대한 자제하고..

..그러다가 결국 1주일만에 돌아와버렸군요..ㅎㅎ
(이게 인내심의 한계일지도요..)

물론 그럭저럭 차에 관심 끊고 지낼수 있을것 같긴 한데..
역시나 커뮤니티는 쉽게 떠나지 못한다..라는걸 다시 느끼네요..


..그리고 어떤 차를 몰건,
드라이빙 자체를 좋아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