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아반떼 ad등 요새 나이는건 어드밴스드 에어백이라고 수출용 에어백이라는 글을 봤었는데요
인터넷을 검색하다 한장의 사진을 봤습니다...
저도 생의 첫차를 k5를 탔었고 k7까지 끌고 다녔었는데..
k7은 거대해서 운전의 재미를 못느꼈다지만 k5는 하부소음때문에 팔았었구요... 근데 어머님 차를 내년에 바꿔드리는게 목표라 프라이드나 k3같은걸로 보고있긴한데 ...
이건 뭐 나아지는게 안보이네요 요새 현기차 좋아졌다고 들었는데 벌써 이런 사진이 떠도는걸보니 또 망설여지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