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더걸스가 저 버스를 타고 다닌다는 글을 보고....

인기많다더니 시간이 많나보네.. 라는 생각이 들던걸요.......

비행기 대신 버스로 일정이 소화가 되나보다 하면서요.....ㅎㅎㅎㅎㅎ

멋진 버스들이네요^^

근데 실내 조립이나 완성도가 어느정도 일지 ...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스타크래프트 밴의 경우 겉모습은 매우 뽀대나고 화려해보이는 반면

막상 타보면 실내에서는 이곳저곳에서 " 삐그덕..뿌직.." 머 온갖 잡소리가 나는게 사실이더라고요^^

와 호화스럽네요.   저도 노년엔 큼직한 캠핑카사서 스쿠터나 한대 매달고

슬슬 여행다니는게 꿈입니다.

예전에 뉴키즈온더블럭이 이런 버스를 여러대 동원해서 이동했다던데 ㅎㅎㅎ

미국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촬영이나 공연을 할때 기획사나 프로덕션에서 저런 버스를 빌려주더군요..주로 옷을 갈아입는다던지 촬영 준비할때 기다리는 용도로요..스타의 인지도에 따라 럭셔리함이 달라진다고합니다

비(정지훈) 군도 미국 촬영때 개인휴게실로 저런 버스한대를 내어주더군요..4시간 정도 촬영하는데도요...

견적이 센 만큼 대우는 잘해주는 듯 합니다

 비행기로 미국 투어를 하기엔너무 많은 돈이 나가니까 저런 버스타고 투어를 하죠.

근데 한국에 갖고 들어오면 불편해 죽을꺼에요. 좁은 도로에...고속도로마다 휴게소가 엄청나게 있는데 굳이 저런차를 몰고 다닐필요가 없죠. 미국은 지리적으로 황량하게 있는 고속도로와 우리나라 휴게소같은곳이 거의 없고 주유소와 패스트푸드파는곳이 있는 정도니까요.

 비행기로 미국 투어를 하기엔너무 많은 돈이 나가니까 저런 버스타고 투어를 하죠.

근데 한국에 갖고 들어오면 불편해 죽을꺼에요. 좁은 도로에...고속도로마다 휴게소가 엄청나게 있는데 굳이 저런차를 몰고 다닐필요가 없죠. 미국은 지리적으로 황량하게 있는 고속도로와 우리나라 휴게소같은곳이 거의 없고 주유소와 패스트푸드파는곳이 있는 정도니까요.

제 아버지가 퇴직하시고 캠핑카로 우리 나라 곳곳을 누비고 다니십니다.

지금 여행다니신지 2년 정도 되셨는데 처음엔 본인도 만족하시고, 즐기셨는데 지금은 후회를 좀 하십니다.

막상 밖에서 계속 생활하다보면 경비도 많이 들고, 집처럼 편안한 것도 아니거든요.

또, 불편한 점이 홀로 여행다니다는걸 좋지않게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 현지의 시선도 한몫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럭셔리 벤츠사서 여행다니며 좋은 호텔만 이용하더라도 저만큼 돈이 들것같지는 않은데요.

모조리 혼자 해결해야할 듯해요...

물론 조리사, 청소부 고용해서 데리고 다니면 또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