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 댁에 들렀다 오는 길에 동백 이마트 지나서 하늘색 투톤 클릭을 봤습니다.

 

지나치면서 흘깃 보니 유태훈님이 몰고 계신 것은 아닌 듯 한데다 (하필 그때 전화벨까지 울려서 정신이 산만하기 이를데 없었지요)  저도 슈마가 아닌 라세티 프리미어에 테드 스티커도 없는지라 아무 표시도 없이 지나왔습니다. 바로 집으로 빠져야하기도 했지요.

 

암튼, 오랫만에 하늘색 투톤 클릭 보니 반갑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