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현실적인 드림카가 350인데요 이제 370이 나와 현실적 드림카가 바뀌는 과정입니다

 

뭐 아직 살수는 없지만 현실적인 드림카로 점찍은 만큼 가능성이 큰 모델이죠 ^^;;;

 

그런데 개인적으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오리같은 앞뒤모양은 아무리 정을 줘도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보면 괜찮은데 사진으로는 맘에 참 안드네요

 

그래서 발로 포토샾 작업을 해봤습니다

 

색깔이 같은 반사판이나 아이라인 만드는 플라스틱으로 붙이면 될것같은데요

 

재미삼아 바꾼것이 괜찮은지 원래가 나은지 심심풀이로 봐주세요 ^^

 

 

 

ps 전에 오일쿨러미장착으로 시승때 오일온도가 올라갔는데 이번엔 안올라갔다가 칭찬을 무지 듣는 370이 이뻐보입니다

 

허나 기사 리플에...닛산의 칭찬도 있지만 판매량을 높이려는 계획적인 연극이었다는 리플에 서로 못믿는 사회가 생각나 참 씁슬했습니다

 

사람과 다르게 자동차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물건이라 좋아하는데 말이죠...

 

 

370z내맘대로 바꾸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