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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르노와 다임러사는 소형차와 엔진 공동개발, 부품 공통화와 공동구입 등으로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또 전기자동차 등 거액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친환경 기술에서도 제휴를 강화해 비용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지분출자와 관련, NHK방송은 닛산과 르노의 합병회사가 다임러의 지분 3% 보유하고 다임러는 닛산과 르노 2개사의 지분을 역시 3% 보유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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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3208558
연합뉴스입니다.
이제 연맹(?)의 총합 순위로 따진다면 현대는 계속 밀려나네요. 과연 어떨런지.
1. 폭스바겐+스즈끼 연대
2. 도요타
3. 다임러+르노/닛산 연대
순이 될테니...
그나저나 다임러는 한동안 잠잠하더니ㅎㅎㅎ 이번엔 잘 되겠지요.
ps. 추가로.. 영암 경기장에 깔 아스콘 골재가 FIA규정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포장 시작도 못 했다고 하네요. 너무 서두르다가 몇년만에 망가지지 말길..;;;
용준님이 말씀하시는게 크라이슬러 아닐까요?
다임러 크라이슬러 에서 크라이슬러를 미국 사모펀드에 2007년에 팔고, 이름이 다시 다임러로 되었죠....
다임러가 제휴한 건 중에 제대로 성공적인게 없는 것이, 제휴 파트너의 선택이 문제였을까요, 제휴 후의 관리 문제일까요? 이번에는 제대로 된 제휴일지 아닐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7년 지나면 결과가 나오겠죠.
아.. 잠시 헷갈려 잘못 적었군요. 크라이슬러를 적고 싶었습니다. 양자 다 손해만 봤던 제휴..
그나마 크로스파이어 한대만 겨우 생각나는군요....
아무도 답변이 없으셔서.. 제가 그냥 위키찾아봤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벤츠가 다이믈러 계열사군요.. ㅎㅎ;
역사
다임러는 MB랑 제휴했다가 재미 못봤음에도 또 하는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