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르노와 다임러사는 소형차와 엔진 공동개발, 부품 공통화와 공동구입 등으로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또 전기자동차 등 거액의 개발비가 투입되는 친환경 기술에서도 제휴를 강화해 비용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지분출자와 관련, NHK방송은 닛산과 르노의 합병회사가 다임러의 지분 3% 보유하고 다임러는 닛산과 르노 2개사의 지분을 역시 3% 보유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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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3208558

 

연합뉴스입니다.

 

이제 연맹(?)의 총합 순위로 따진다면 현대는 계속 밀려나네요. 과연 어떨런지.

 

1. 폭스바겐+스즈끼 연대

2. 도요타

3. 다임러+르노/닛산 연대

 

순이 될테니...

그나저나 다임러는 한동안 잠잠하더니ㅎㅎㅎ 이번엔 잘 되겠지요.

 

 

 

ps. 추가로.. 영암 경기장에 깔 아스콘 골재가 FIA규정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포장 시작도 못 했다고 하네요. 너무 서두르다가 몇년만에 망가지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