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일 BMW 트랙데이 때  아는 지인 분의 BMW K1200R을 한 타임 시승할 때의 사진입니다.

BMW 바이크답게 트랙주행에서도 편안하고 스포티한 라이딩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만 이탈리안 바이크들의 과격하고도 날카로운 핸들링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사진은 오토바이크잡지의 허완행기자님이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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