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외근갈일이 있을땐 항상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계약한곳)

 

뒷자리에 앉아보면서, 창밖 세상을 구경하고 다닙니다.

 

 

기존의 오래된 차량에서는 그렇진 않지만, YF  K7등을 타보면 웬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뒷유리창의 아랫부분에 광고가 붙어 잇는 택시의 경우 더 그렇습니다.

 

이유는 유리창의 넓이가 줄어들어서 그런데요,

그래서 요즘 나오는 차들을 보면 대부분 ..라인이 뒤로 올라가면서 , 유리창이 줄어드는

형상을 하고 있네요.

 

안전도를 위해서인지, 추세가 그런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