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의 기사에 대해서 TESTDRIVE에 정보가 없었다는게 의아한 수준인지라

이미 한 번 올라온 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독일의 AUTOBILD 라는 매거진에서 각종 차량을 1년에서 2년 반까지 운행하여 100,000km의 주행거리를 채운 다음

그 동안에 발생한 정비 소요, 문제 발생의 수준과

해당 차량을 모두 분해해서 각 부품의 손상 수준을 판단하여 점수화한 리스트 입니다. 

 

OC046.png


66위부터 11위까지는 모델명 / 연식 / 테스트 기간 / 상대적인 점수만 나열되어 있고, 

10위부터 1위까지는 올분해샷과 해당 등수를 확보한 사유가 있군요. 


 

자동차 관련 전문 블로거의 글이기 때문에 전문은 링크를 통해서 보시는게 맞으리라 봅니다. 

 

http://v.daum.net/link/7588429

(ctrl + 클릭 하시면 새 창/탭 으로 뜹니다.)

 

쭉 보시다보면 5위에서 탄성이.. 1위에서 역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