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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한장 담아왔습니다!
타이어가 정말 크긴 크더군요.
경기가 자꾸 중단되서 아쉬웠지만
특정한 한 차를 맘속으로 응원하면서 관람하니
더 흥미로웠습니다 ^^
-클릭해서 보시면 선명해집니다-
2007.06.18 11:49:13 (*.229.110.254)

앗~! 오준님 사진 넘 감사드립니다. 어디계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진촬영 장소는 패독 안에 싣고온 차를 내리는 리프트가 아닌가
사료됩니다만....,어제 정말 더웠죠...,
그나저나 없는 살림에 휠 수리할게 갑갑하네요 운전석 뒤쪽 휠이
아작이 나서요...., 친구도 많이 아쉬워합니다.
어제는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날이었네요 어제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사진촬영 장소는 패독 안에 싣고온 차를 내리는 리프트가 아닌가
사료됩니다만....,어제 정말 더웠죠...,
그나저나 없는 살림에 휠 수리할게 갑갑하네요 운전석 뒤쪽 휠이
아작이 나서요...., 친구도 많이 아쉬워합니다.
어제는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날이었네요 어제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겠습니다.
2007.06.18 11:53:40 (*.229.110.254)

타이어는 245/45/17 입니다. 터보도 장착 안하는 크나큰 싸이즈죠
직선출력 보다는 코너링에서의 쎄팅값을 찾기 위한 초석입니다.
저희 목표는 국내 최고봉인 KGTC 에서 국산차로 정상을 정복하는겁니다.
수입차가 아닌 국산차로 국내기술로 최고봉에 오르는게 꿈입니다.
그에 대한 쎄팅값을 찾기 위해서 하체도 너클 멤버, 로워암등등을
완전 수제작으로 커스텀 제작하였고 (순정차의 5배 정도 무게입니다)
엔진은 4스로틀입니다. 물론 금전 관계상 유명고가의 제품이 아니고
초창기..., 버젼인...., 암튼..., 캠도 282급이 아닌..., 암튼. ㅎ
다만 나머지 부분들은 혼신의 힘을 기울여 엔진을 쎄팅했고
친구도 하체쎄팅을 위해서 자신의 전부를 걸었습니다.
서스펜션에서 최고가 되기위한 초석인 경주차이죠 보기엔 허름하고
돈도 안들어간 그저 그런차로 보일 수는 있으나
두 사람의 노력만큼은 수천만원씩 들어간 어떤 차보다도 값진 차라고
생각합니다.
직선출력 보다는 코너링에서의 쎄팅값을 찾기 위한 초석입니다.
저희 목표는 국내 최고봉인 KGTC 에서 국산차로 정상을 정복하는겁니다.
수입차가 아닌 국산차로 국내기술로 최고봉에 오르는게 꿈입니다.
그에 대한 쎄팅값을 찾기 위해서 하체도 너클 멤버, 로워암등등을
완전 수제작으로 커스텀 제작하였고 (순정차의 5배 정도 무게입니다)
엔진은 4스로틀입니다. 물론 금전 관계상 유명고가의 제품이 아니고
초창기..., 버젼인...., 암튼..., 캠도 282급이 아닌..., 암튼. ㅎ
다만 나머지 부분들은 혼신의 힘을 기울여 엔진을 쎄팅했고
친구도 하체쎄팅을 위해서 자신의 전부를 걸었습니다.
서스펜션에서 최고가 되기위한 초석인 경주차이죠 보기엔 허름하고
돈도 안들어간 그저 그런차로 보일 수는 있으나
두 사람의 노력만큼은 수천만원씩 들어간 어떤 차보다도 값진 차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