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께서는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네요.

데칼 깔끔하니 멋진데요~

그렇게 안보이고, 이쁩니다~ ^^

연세지긋하신분들은 종종그러십니다..

제 아버지는 독실한.. 불교신자이신데 하물며 쉐보레 십자가마크가 거슬린다고 하신적도 있으셨죠..

(아. 종교적인 부분에서 오해하지는 마십시요.. 일개 개인의 의견이고..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ㅎㅎㅎ )

제 눈에는 멋진데요?!

어른들 말씀 들어서 나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검은차에 하얀얇은 줄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안 떼어내도 될 것 같습니다.ㅎ

떼는게 나을 것 같네요. ㅋ

처음에는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장성준님 글을 읽고 다시보니... 

음.... 자꾸 그쪽으로만 보이네요....ㅎㅎㅎ...^^

(아...이노무 팔랑귀~~~~  흠흠..)

쪼끔 그래보이기도 하네요.

때지말기 2표 잘 모름 2표 때라 2표 -_-;;;

개인적으로는 없는 게 깔끔해보일 거 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취향에 있어서 타협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냥 봤을 땐 몰랐는데, 어머님 말씀 듣고 보니... :)

앞 뒤로 흰색 리본 달려있으면 100%겠네요. :D

가정의 평화에 지킬 수 있는 범위에서 버티세요...^^;;;

저도 아직 그렇고 제 주변에는 캐딜락 왜건은 못 사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태워 보냈던 기억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더군요.

어머님께 포토샵으로 먼저 보여 드리시지요? ^^ 데칼 제거버전을..

스파크동호회 보다보니 저 라인이 수입품이라 70만원가량 한다는것을 알고 눈치보며 좀 나둬야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