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객의 소리를 들을려고 하는 GM 대우 자세가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무지 사람들이 않와서 주최측이 많이 당황해 하는거 같아 좀 안쓰러운 마음에서

시작되었고 그래도 이런저런 말들이 오고가면서

타인은 같은 차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같은 팩터를 보아도 충분히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오늘 만난 테드 회원이신 배지운, 심원보 님 같이 밥먹으면서

좋은 얘긱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 이런 자리에 나가 회원님들을 뵈니 너무 반갑고

이런저런 차에 관한 얘기를 나누면서 개인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솔직히 예식부폐는 왜이리 맛이 없는지 ㅡㅡ..

그래도 마지막으로 선물로 와인도 주네요 ~ 거참 고맙게 잘 받아갔습니다

마지막으로 GM 관계자 분이 저희 테스터들에게 하나 질문을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GM 대우의 이미지가 좋아져서 차량 판매가 신장이 되겠는냐고요..

저도 한마디 했지만..

여기 테드 회원 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