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성환 입니다.

이른 아침에 깨어(새벽 6시)뒹굴 뒹굴 거리며 뉴스를 보다 컴터를 켜곤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이렇게 글을 씁니다 캬~
다들 아침 식사는 맛나게 하셨는지요 ?^^;;
병원에 식사는 항상 OTL...완전 난감입니다.ㅋ
바탕화면에 있는 사진들을 뒤적이다보니..


피.....피자에...

가끔 먹으면 맛있는 알밥에...

제가 좋아하는 볶음밥 까지...이런..ㅠㅠ;;

하...하지만 현실은 ㅠㅠ;;

주위사람들은 살빠진다고 좋아라 하지만...저에겐 너무나 가혹한..ㅠㅠ;
병원 입원후 거의 한달째 먹는게 요모냥이니 ㅠㅠ;;

오늘,내일은 길 미끄러워서 병원밖에 나가기가 힘들고..
내일쯤에는 뭣좀 보낼것두 있고^^;;
살포시 외출을 해야 겠네요.ㅋ

월욜날은 얼굴에 점을 좀 빼려고 합니다.^^;;
작은점들이 꽤나 많이 늘었네요.
아무래도 여름에 태양에 쉽게 노출되는 직업(토목)이라..
그렇다고 하던데.
병원에 입원한 김에 자외선 안받으니 잽싸게 좀 뽑으려구요^^;;

하핫...

마침..차량도 이제 완성이 다가오고 있으니..
저도 얼른 얼른 치료를 끝내고 퇴원하면 될것같습니다^^;;ㅋ

열심히 수리중인 차 사진 한번 올립니다.ㅋ


얼른 차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ㅠㅠ;
너무 오래 걸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