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ㅎㄷㄷㄷ

단숨에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아직 진행중이군요 운행되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블로그 주인장보다.. 주인장 '반쪽'되시는 분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아마 살아계시는 생불이신듯..

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저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는 작업이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근데 저거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리실 사진이 아닌거 같아서요

저 정도의 작업은 1급 업소에나 가능한 작업범위입니다..

열정을 무시하는건 절대아닙니다..

블로거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대단하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싹 다 읽었습니다.

웬만한 열정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레전드......

(저걸 옮기고 풀고 조인다니.. 힘이 무척 좋으신 듯.)

얼마전 친동생이 알려줘서 저분의 블로그를 틈틈히 보고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집으로(?) 엔진을 옮길때가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엔진자키에 엔진을 고정하고 경사로를 올라오셨다는..ㅎㄷㄷ

성지순례 코스 하나 추가 합니다

고맙습니다^^

집에서 세차장에서 저러케 세척하면서 물버리면 환경오염 아닌가하는 걱정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근데 생각해보면 물을 딱히 버릴때도 마땅치 않은 현실;;;;;;;;

여기서 가장 대단한건 -_-와이프분의 내조가.... 

집안에 엔진들고 들어가면 와이프 표정이....-_-;;;;;;;;;;;;;;;

허걱.....이 블로그 다 보느라 눈알이 빠질 것 같네요. 대단합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정주행 완료! 대단하신 분이네요... 침을 줄줄 흘리면서 보고 있으니

마눌님이 뭐냐고 관심을 보이길레...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나도 이거해두되?'

넓은집 가면 하래요 ㅠㅠ...

보다가 날샜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