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멤버 정봉근 입니다.

 

2012년 4만 달리고 있는 제 베라가 있습니다.

 

 

지금 가져와서 2만5천 정도 달렸습니다. 가져와서 이것 저것 꽤 손 좀 보았지요.

 

심지어 ECU 맵핑까지 했으니까요.

 

 

어제 더 뉴 모하비를 발표 했더군요. 엔진은 같지만 프레임 바디에 실내나 편의 장치가 우월한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에게 미리 말을 해 놓았지만 신차 중고의 모하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엔진이 같은데 잘 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suv는 와이프와 저만의 여행용 차 입니다. 장거릴 갈때는 늘 함께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신경을 더 쓰는거 같습니다.

 

4륜 풀로 갈려고 하는데 , 기대반 우려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