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湾岸ミッドナイト가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되어 9월 일본 내에서 개봉한다네요.
공식 홈에는 아직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 http://www.wangan-movie.com/ >
가운데 배우가 악마의Z를 타는 주인공이고 그 왼편의 배우가 블랙버드의 오너로 나옵니다.

공식 홈에 있는 first teaser입니다.
아래 영상은 주말 밤 수도고속도로의 분위기를 잘 담은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공식 홈에는 아직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 http://www.wangan-movie.com/ >
가운데 배우가 악마의Z를 타는 주인공이고 그 왼편의 배우가 블랙버드의 오너로 나옵니다.

공식 홈에 있는 first teaser입니다.
아래 영상은 주말 밤 수도고속도로의 분위기를 잘 담은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2009.07.04 09:35:58 (*.205.144.229)

애니로는 참 재미나게 봤는데 .. ㅎㅎ
수도고속도로.. 라는게 참궁금햇는데.. 일본여행할떄 죽어라 달리던 그곳이였군요 ㄷㄷㄷ
까막눈끼리 다니니... 명칭을 몰라서 참 헤맸는데...
수도고속도로.. 라는게 참궁금햇는데.. 일본여행할떄 죽어라 달리던 그곳이였군요 ㄷㄷㄷ
까막눈끼리 다니니... 명칭을 몰라서 참 헤맸는데...
2009.07.04 22:08:25 (*.127.196.73)
일단은 재미없건 재미있건 볼영화가 하나 더 생겨서 좋네요
외국인이 수도고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온듯한데... 아래 수도고 동영상도 재미있군요
외국인이 수도고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온듯한데... 아래 수도고 동영상도 재미있군요
2009.07.04 22:40:42 (*.140.140.177)

저도 예전에 아수라를 타던 시절,
제 꿈중 하나가, 아수라를 몰고 수도고에 원정(??)을 가는거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튠 카들과 달려보고 싶다..라는 소망이 꽤 강했는데..
저 양키(?)분들 부럽습니다..ㅎㅎ
제 꿈중 하나가, 아수라를 몰고 수도고에 원정(??)을 가는거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튠 카들과 달려보고 싶다..라는 소망이 꽤 강했는데..
저 양키(?)분들 부럽습니다..ㅎㅎ
2009.07.05 02:15:25 (*.93.102.183)

저 양키(?)분들...상당수가 미군들입니다^^
덩치가 산 만한 흑인이 일본말로 더듬더듬...저번에 하꼬네에서 바토르를 했는데 악세루..잇빠이..스고이~어쩌구 저쩌구하면 정말 가관입니다.
위 동영상에 wangan C1이라고 써있는데, 완간은 주로 요코하마의 다이코쿠PA에서 하네다공항의 초고속 구간이고 하네다에서 동경 사이에 오오이PA(동영상의 차들 주차된 곳)가 있고, 동경 시내에 들어서면 뱅글뱅글 몇 바퀴고 돌 수 있는 저중고속의 C1이 있습니다.(그래서 예전에 C1은 600엔 써킷이라고들 했습니다) 이 긴 코스가 저속부터 초고속까지, 직선과 곡선의 다리, 바다 밑 터널, 지상, 고가, 각종 R의 정션(폭이 넓어서 드리프트 가능) 등이 어우러진 종합 코스이지요. 그러나 한 번 갔다 오면 통행료가 몇만 원이라는.....
덩치가 산 만한 흑인이 일본말로 더듬더듬...저번에 하꼬네에서 바토르를 했는데 악세루..잇빠이..스고이~어쩌구 저쩌구하면 정말 가관입니다.
위 동영상에 wangan C1이라고 써있는데, 완간은 주로 요코하마의 다이코쿠PA에서 하네다공항의 초고속 구간이고 하네다에서 동경 사이에 오오이PA(동영상의 차들 주차된 곳)가 있고, 동경 시내에 들어서면 뱅글뱅글 몇 바퀴고 돌 수 있는 저중고속의 C1이 있습니다.(그래서 예전에 C1은 600엔 써킷이라고들 했습니다) 이 긴 코스가 저속부터 초고속까지, 직선과 곡선의 다리, 바다 밑 터널, 지상, 고가, 각종 R의 정션(폭이 넓어서 드리프트 가능) 등이 어우러진 종합 코스이지요. 그러나 한 번 갔다 오면 통행료가 몇만 원이라는.....
예전에 홍콩에서 만든 자동차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이름이 4글자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