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눈팅하는 회원인데 홈피가 이사하고 처음으로 글올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열린 Q7발표회에 갔다왔는데 마스터님을 우연찮게 만나서요ㅋ

역시 사진만큼 미남이시더군요 ㅋ 저는 정모도 안나가고 가끔 홈피들러서 사진만보다가는

불량회원인지라 마스터님을 멀리서 보니까 왠지 죄책감도들고 그래서 인사하기가 꺼려졌는

데 같이간 일행이 마스터님이랑 친하게 인사하길래 저도 껴서 인사했네요 ㅋㅋ 키크고 청바

지에 흰색옷 입고 있었는데 기억하실런지.. ㅋㅋ

아무튼 마스터님보니까 이때까지 눈팅만한것도 미안하고 해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활동 해

보려구요 ㅎㅎ

아 그리고 Q7 발표회는 깜짝이벤트처럼 차가 벽에서 나오더군요~ 전 앞에서 나올줄알고 맨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벽쪽에서 나와서 깜짝 놀랬네요ㅋ

사진한장 덧붙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