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California 에서 생활하다 지금은 캐나다 Toronto 에서

이렇게 글을 적고있습니다 후 북미쪽의 교통제도는 볼 때 마다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합니다....(한국에서는 위법이 되는것이 있지만서도

왠지 여기식으로 운전하고 싶어지더군요 (좌회전 유턴등등 쿠흐흐))

턴 시그널이 켜져있을때의 양보하는거보고 정말 감동 감동입니다

들이대는거 절대 없고...건설교통부 관리들 견학좀 보내야 겠어요....

미국의 trolley 종류나(흰놈입니다 일본차량이라고 박혀있군요 음 승차감은

이게 좋았습니다 ^^;)  캐나다의 streetcar 를 보면서 한국도 다시 전차들이 다니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재미있어 질것같더군요 (재미있어지는게 아니고

편리해 져야될텐데....) 두 국가 모두 지하철 연계도 잘되어있고 (미국대중교통은

싸긴한데 너무 멀고 버스 배차시각은 예술입니다 LA 와 TORONTO 비교 불능!!

TTC (Toronto Transit Commission)의 편리함에 아주 감동했습니다 (물론 가격은 2배)

그리고 귀환하는도중 Young driver 교습용 차량을 발견했는데 Golf 더군요 쿠헉....

클래스가 낮다고 하더라도 무섭습니다....우흘... 한국 교습용 차량의 실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