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로그를 보다가 조금 옮겨왔습니다.

이니셜D 초반에 나오는 도랑 타기에 대해서
언급했더군요. 서스펜션의 데미지 라던가...속도에 대해서
아무튼 달리는 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인것 같습니다.

글을 쓴 사람은 흰색 360 을 타고
뒤를 따라가면서 무전으로 코치를 해줬는데

정작 M3 오너는 이니셜D 를 안읽어봐서...
몇 번이나 알려줬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결과적으로 도랑 타기를 이용하여 많이 붙기는 했는데
포르쉐가 이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