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하이얏트호텔 지하2층주차장에서 찌질대고있는데
보기드물게 190E 두대가 나란히 서있어서 가보니까 이보틱한 리어스포일러를 달고있는 금모래색의 190E
테드회원님차더라구요 ㅎ
정말 멋지던데... 상태도 정말 최고고... 차정말 멋있었습니다.
거..거기들 계셨군요... 저도 친구와 스브적 다녀갔는데... 파란 R32입니다...;;
근데 전..아무도 못알아봤네요...ㅎㅎ
약 20전 까지만 해도 하얏트 지하1층 에서 새벽까지 놀곤 했는데... ^^
헉.. 예전 운영하던 모임의 번개자리였는데.. w201두대만 보셨으면 11시쯤이시겠군요..
말씀하신 에보틱한 스포일러차량은 세나버젼 190E입니다. 요즘 복원에 한참 열을 올리시는 W201오너분들이시죠..^^
이후에 W124 2대와 세드릭, 제 g35도 있었습니다..ㅎㅎ
R32도 배기음소리에 알수 있었네요..^^ 그나저나 다들 위험(?)인물들이라 테드스티커는 절대 안붙이고 다닌답니다.. 크크..
로그인 유지
거..거기들 계셨군요... 저도 친구와 스브적 다녀갔는데... 파란 R32입니다...;;
근데 전..아무도 못알아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