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다른 오클랜드가 있다는것을.. 깜빡했군요..&^^ 죄송합니다.



재목은 수정했습니다.



학회 참석차 오클랜드에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비바람이 반겨줘서 아직 구경도 제대로 못했군요.


티케팅을 늦게 하는 바람에 부산에서 2일 밤에 출발해서 여기 오클랜드에 4일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오클랜드 인구가 적다고 듣고 왔었는데..


인구수에 비해 정말 다양한 차종들이 거리를 달리고 있더군요


어제(4일)는 일요일이라 그런지 클래식 카들의 드라이브 모임이 있었나 봅니다.


사진은 여기서 올리수가 없어서..(출장용 타블렛 랩탑인다,,)


1943년식 포드...(맞는거 같습니다만,,), 그외 클래식 머슬카들을 도로에서 심심찬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서도 최신 차량부터 20년 넘는 차들까지.,.


해외 출장중 아시아권을 벗어나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지.


다양한 차들을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네요..


오늘 날씨도 좋길 바랬지만 여전히 비바람 입니다.. 아행이 날씨가 춥진 않아서.,.;


여긴 오후 10시 10분. 입니다.. 11시 부터 시작하는 세션에 참석 하고 나서 오후엔 날이 좋아지면 시내구경을 가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