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듯 하군요.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느끼지만, 여름철이 되면 제일 힘든 부분이 시트와 밀착된 제 엉덩이 입니다. ㅡ.ㅡ
요즘 나오는 통풍 시트 옵션을 보면 참 부럽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방석을 깔아 놓으니 보기 싫은 것은 둘째치고, 왜 그리 미끄러운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길어진 여름만큼 고통도 길어지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십니까?

테드 회원님들의 노하우가 있으면 소개 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