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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듯 하군요.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느끼지만, 여름철이 되면 제일 힘든 부분이 시트와 밀착된 제 엉덩이 입니다. ㅡ.ㅡ
요즘 나오는 통풍 시트 옵션을 보면 참 부럽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방석을 깔아 놓으니 보기 싫은 것은 둘째치고, 왜 그리 미끄러운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길어진 여름만큼 고통도 길어지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십니까?
테드 회원님들의 노하우가 있으면 소개 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느끼지만, 여름철이 되면 제일 힘든 부분이 시트와 밀착된 제 엉덩이 입니다. ㅡ.ㅡ
요즘 나오는 통풍 시트 옵션을 보면 참 부럽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방석을 깔아 놓으니 보기 싫은 것은 둘째치고, 왜 그리 미끄러운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길어진 여름만큼 고통도 길어지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십니까?
테드 회원님들의 노하우가 있으면 소개 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
2007.05.18 10:28:31 (*.25.141.250)

ㅋㅋ 저는 예전에 절대로 싫던 대자리 방석이 요즘 마트만 가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저런 궁리끝에 꾹 참았다가 통풍시트 있는 차를 사려구요. 언젠가,,
2007.05.18 14:33:18 (*.235.9.181)

전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한번 매트 있는 차를 탔는데, 제가 험하게 모는 편도 아닌데 차가 돌면 제 몸도 돌더군요. 시트가 전혀 잡아주질 못합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