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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준 회원님 차량입니다. 오렌지 색상 덕분에 금방 알아 볼 수 있었네요
매니아스펙팀 이대현 회원님 GTR이네요..
사진의 주인공분들은 필요하시다면 사진 사용하셔두 됩니다..
------- 짐카나 동승체험때 촬영한 인캠 영상입니다. (촬영기종 갤럭시S) 1차 시기
2차시기
촬영도중 일시정지 버튼이 눌리는 바람에.. 바로 밑의 동영상은 이어지는 파일입니다
드라이버는 모비벅스팀 김동욱 선수입니다.
사실 DDGT 경기운영에 조금은 문제점이 보였던 하루였습니다. 서킷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방법은 두가지였는데 하나는 차량으로 진입, 하나는 스타트구간에 있는 한국 건축물 모양의 브릿지였는데 브릿지로 못 지나다니게 통제를 하더군요 물론 차로도 진입을 못하게 막았는데 상황설명을 충분히 한 후 진입 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서 진행요원들에게 못 들어가게 막고있다고 설명했지만 들어올 수 있다고 딴 얘기만 하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못 들어오는 분들은 못 들어오시고... 결과적으로 오후가 되서야 개방을 했더군요.. 그래놓고 짐카나 동승체험 선착순 인원 부족하다고만 하고있고... 솔직히 좀 짜증날 뻔 했습니다. 여튼 다음부턴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뜩이나 관중도 정말정말 없었거든요

어쩌다보니 타임전때는 꼭 S2k들과 같이 달리게 되어, 본의아니게 민폐를 끼치는거 같아요.
특히 태백서킷에서는... -_-;;;
그나마 영암은 워낙에 광활하게 넓어서 덜하더군요.
이번에는, 테크니컬 코너 지나고 오르막 들어가면서 아예 다 비켜드렸어요.
뭐 최장직선에선 휙~ 휙~ 추월 들 하시니깐... ^^;
이상할 정도로, 유난히 장현진이사님께 본의아니게 길막을 몇번 했었더라구요.
태백에선 죄송스런 마음에 피트로 찾아가서 인사도 드렸었구요.
민폐 덜 끼치도록 얼른얼른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_^

실례지만, 사진들 촬영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는지요?
영암은 도통 패닝샷 가능한 포인트를 잡을 수가 없어서요.
대략 추측하면 피트건물 옥상인 듯 합니다만, 촬영포인트가 어느 곳이며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 지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와우 패닝샷들이 예술이네요~
제차는 흔한(?) 그레이라서 존재감이 부족했나봅니다
다음번엔 눈에좀 확(!) 튀게 꾸며봐야겠어요 ㅎㅎㅎ
다음번엔 제 차도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

혹시 TT100 1/2차 시기때 빨간엑센트TGR 102번 사진이 있을까요?
흔들려도 좋으니 메일로 부탁합니다.
이번 경기때 다리가 아파서 간신히 매니저 봐서 사진을 못찍어서요....
캬아~~~ 사진들이 예술이네요~!~!~!
혹시나 싶어 제 차 사진도 있나 하고 찾아봤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