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용산 스바루 매장앞에 파란색의 Sti세단이 있는걸 보고 우와~~~


이러면서 매장에 걸려있는 현수막으로 전화를 걸어 문의를 했죠.


매장 앞 Sti는 정식출고가 아닌 직수입이다.


올해 말에 들어올 계획이 있으나 확실치 안타네요...


매뉴얼밖에 없는 이차가 들어올 가능성은 희박한가요?


정식출고 매뉴얼 수입차가 거의 없는 한쿸에서 이차의 판매를 바라는건 무리수인지...


가격대가 5천중후반을 바라는건 너무 큰 바램인지...


그냥 아침에 들떠봐서 써보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