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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사를 보니 음주운전을 하신 분이 검문을 피해서 달아나다가
편의점으로 돌진해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네요..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볼때마다
그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나 싶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고 법령이 더 강화되기만을 바랍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기사밑의 댓글에 악플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음주운전을 추방합시다.
편의점으로 돌진해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네요..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볼때마다
그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나 싶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고 법령이 더 강화되기만을 바랍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기사밑의 댓글에 악플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음주운전을 추방합시다.
2008.10.07 16:30:15 (*.242.222.180)

아침 라디오 뉴스를 통해 저도 들었습니다. 가까운 저희 동네에서 벌어진 일이네요. (경기도이지만) 나름 시골이라고 교통질서나 문화수준이 썩 좋은 편이 아닌데, 이번 사고도 그런 류의 것이어서 안타깝습니다.
2008.10.08 03:03:30 (*.245.115.82)

술을 먹으니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던데요................ㅡ,.ㅡ 같이 먹은 사람도 잘못이 있죠...키 주면 안됩니다
2008.10.08 09:04:08 (*.148.159.138)

왜 저런 몰지각한 싸이코들이 자꾸 설쳐대는지...
음주운전하는 인간들은(좀 격하게 쓰는걸 이해 부탁 드립니당...) 무조건 공영방송 9시 뉴스에서 실명공개와 사진까지 공개해버렸으면 좋겠다는... ㅡ.ㅡ;;
온가족이 함께 X망신 당해도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위에서 난리치겠지만요... ^^;;)
음주운전하는 인간들은(좀 격하게 쓰는걸 이해 부탁 드립니당...) 무조건 공영방송 9시 뉴스에서 실명공개와 사진까지 공개해버렸으면 좋겠다는... ㅡ.ㅡ;;
온가족이 함께 X망신 당해도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위에서 난리치겠지만요... ^^;;)
2008.10.08 09:05:28 (*.148.159.138)

아...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에휴...
어제 마눌님께 이야기해줬더니, 돈 몇푼 벌어보겠다고 힘들게 하는 데가 편의점일텐데...라고 하면서 매우 안타까워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형제도를 부활시키자는 무서운 이야기를... ㅡ.ㅡ;;
에휴...
어제 마눌님께 이야기해줬더니, 돈 몇푼 벌어보겠다고 힘들게 하는 데가 편의점일텐데...라고 하면서 매우 안타까워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형제도를 부활시키자는 무서운 이야기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