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00965537

자동변속기 포함 3,207만원~3,789만원으로 디젤모델보다 350만원 낮게 책정돼 구입시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최대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36.9kg.m 및 연비 8.6km/ℓ로 국내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을 선보인다.

'모하비 가솔린'의 가격은 ▲JV380 에센스 모델이 3,207만원 ▲QV380 고급형 모델이 3,483만원 ▲KV380 고급형 모델이 3,789만원 ▲KV460 최고급형 모델이 4,747만원(이상 A/T 기준)이다.

이렇게 되면..

4.6리터 타우 엔진을 국내에는 기아가 먼저 선보이는군요.

어째건.. 갈수록 SUV들이 무서워 지내요.^^

제 렉스턴2론 지금도 힘든데.. 이젠.. 피해 다녀야 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