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3월 21)     오랜만에 가본

캘리포니아  얼바인 car's and coffee      자동차 모임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모습들을 보고  카메라 안 가져 간 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며

폰카메라 로 몇장 찍었습니다..

f40, f50, 288 gto, enzo  까지....

그리고  나중에는 은색 enzo  가 하나 더 왔었으며,

f40 주인은  검은색도 하나 더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carrera gt   도    3 대나 왔더군요....은색  노란색  빨간색..

워낙  레어한 차이지만   이 날은 top of the line   페라리 들에게   사람들의 시선을 다 빼앗기던군요...쿠쿠쿠쿠쿠

람보르기니도 다양하게 왔으며....그리고...

마지막에 젠쿱 2.0t  로 보이는 차 한대가 들어와서 있길래 잠깐 구경하고 왔는데

자동차 잡지 스폰   받는 차 같은데  포스가 남달러 보이더라구요...

뒷 시트 다 뜯어내고  리어윙에, 브레이크 스탑덱에, 주인은  저기 뒤에 모자쓴  일본 계 로 보이는 분인데

구경하는 젊은 남자 들이 너무 멋지다는 말을 남발 하더라구요...ㅋ     (젠쿱이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흔치 않은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어보고자   나쁜 화질임에도 불구하고

올려봅니다...^^;;;;

양해해 주시길...ㅋㅋㅋㅋ

그럼이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