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드 회원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가정의 평안과 즐거운 카라이프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이번에 TRS 슈퍼패키지를 통해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6기통 슈퍼차저 모델을 제 차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좋은 차를 구했다"는 것을 넘어, "중고차를 이렇게 전략적으로 운용할 수 있구나"라는 점을 배우게 되어 그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내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주는 '언택트' 프로세스
바쁜 일상 속에서 허위 매물을 거르고, 차량 상태를 확인하러 다니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TRS에 예산과 차종을 말씀드리고, 저는 본업에 집중하며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2. TRS 수수료 그 이상의 가치, '보증수리' 선물
사실 비용이 아깝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 고민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스펙션 과정에서 고압 연료펌프, 헤드커버 누유, 워터펌프 누수 등의 이슈를 정확히 잡아내 주셨고, 이를 중고차 성능보증보험 처리를 통해 깔끔하게 수리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증수리로 세이브한 비용만 따져봐도 제가 지불한 TRS 패키지 비용 그 이상의 금전적 혜택을 돌려받은 셈입니다. 전문가의 꼼꼼한 점검이 없었다면 제가 고스란히 떠안았을 비용이라 생각하니 참 감사한 일이죠. 

3. "5년은 탄다" 중복 공임을 아끼는 '스마트한 예방 정비'
저는 이 차를 최소 5년 이상 보유할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차가 입고된 김에 과감한 '컨디션 리셋'을 감행했습니다. 여기서 TRS의 노하우가 빛을 발했습니다. 워터펌프 등을 교체하며 앞쪽을 탈거한 김에, 노후된 냉각수 파이프류, 호스, 써모스탯, 오일 세퍼레이터, 각종 가스켓과 오링, 겉벨트 세트까지 싹 교환했습니다.

따로따로 정비했다면 공임이 상당히 많이 들 작업들인데, 탈거한 김에 한 번에 묶어서 진행하니 중복 공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엔진오일, 미션오일, 디퍼렌셜 오일 등 기본 케미컬류와 점화 플러그/코일, 하체 언더커버까지 완벽하게 신차 컨디션으로 돌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4. SKN ECU 튜닝으로 화룡점정 완벽해진 하드웨어에 SKN ECU 튜닝을 더해 71마력, 7kg.m 토크를 상승시켜,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슈퍼차저의 매력을 120% 끌어올렸습니다. 틴팅, 실내 클리닝, 광택, 생활보호 PPF까지 마치고 나니 제 눈엔 신차나 다름없네요.

TRS 덕분에 중고차의 리스크는 지우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상의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제 A6와 함께 즐겁게 달릴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좋은 차량을 찾아주시고, 제 차처럼 아끼며 정비 플랜을 짜주신 권영주 대표님과 TRS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