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없군요 ㅡㅡ;  ㅋ

여친 자랑용 앵글인데요..ㅎ 보통 전방을 향하는 카메라가..^^

조수석의 여성분의 표정이 뭔가 맘에 안드는데 남자때문에 꾹 참고 있는것 같아요. ^^;;

뉘르에 굉장히 익숙한 드라이버 같네요. 조수석 여자는 연신 손에 땀을 훔쳐내는데, 맨손으로 긴장도 안하고 운전하는걸 보니.. 멋집니다.^^ 

여성분 멀미증상 있으신듯 합니다. 제가 동승석에서 멀미가 심한데요. 멀미나면 손에 땀이 나고 긴장 마이 되요.

여성분 머리카락이 옆으로 서는 장면이 압권이네요...

횡가속도가 마구 느껴집니다...ㅋ

중간에 135쿠페를 따고 가는 골프2.. 헐..

저런 환경 부럽습니다~

골프2 뭐죠?????헐..

수트는 그렇다쳐도 헬멧, 장갑을 안해도 달릴 수 있는 저 환경 부럽습니다. (부러워해야 하는건가 ?)

골프2 이전에 직선코스에서 옆으로 총알처럼 지나가는 차량이 있네요..

카루셀 코너에서 시선이 집중 됩니다.   운전도 잘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

135에 수동이면 엄청 재밌겠는데요?

골프 튀어나가네요 -_-) ㅎㅎ

5분 7초 쯤에 포르쉐도 한 대 지나가네요 ㅎ 여자친구 머리카락에서 느껴지는 횡G가 인상적입니다^^

으어 ㅋㅋ 역시 조수석튜닝이 하이앤드 튜닝입니다... 부럽부럽 ㅜ ㅜ

와.. 정말 신나 보여요.

옆에 사랑하는 여자친구 모시고 저렇게 질주할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할꺼 같습니다. :)

참, 여기 클립에 나온 노래 두 곡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노래도 신나서 Mp3 받아 듣고 싶은데...!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뒷좌석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짐들도 재미있습니다.

참... 즐겁게 달리네요. 동반자도 즐거워하는거 같고요(정말?)

저런 환경 부럽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묘하게 약간 빨리감기한 느낌도 있네요

범프에서의 탑승자 모션이나 속도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듯.

거북해 하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