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내 차가 잘 있나 한번 쳐다보고

주말에 타이어 광택 한번내고 뿌듯해하고..

이마트 가며 카시트에 앉아있는 아들을 바라보면서..

저녁먹으며 엔카직영몰에 있는 380gt를 입맛다시고

와이프의 갈굼에 뒷좌석 열선시트있는 대형차 매물을 바라보고있는..

그런게 현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