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미 시보레 마크를 달고 있나보네요. 


원래 발음에 맞게 "쉐브롤레(이)"로 할지 우리에게 친숙한 "시보레"로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