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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테드에 근 몇주만에 오는것 같습니다.
강촌에 직영으로 펜션오픈했고(물론 저는 거기 없습니다 ㅎㅎ)
어제 그제만 8백키로의 강행군중입니다.
오늘은 넘 지쳐서 좀 쉬는중이네요 페루 태권도협회장으로 있는 친구가
귀국했는데 잠시 이틀 얼굴 본게 다일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하는중에 이익렬님의 도움으로 벽화도 그렸구요
강촌펜션에 잠시 다니러 갔다가 춘천회원님도 뵙구요(정말 우연히)
그리고 이동섭님 전화 한번 못받은걸로 연락 안된다고 단언은 하지 말아주세요
노가다 특성상 전화 못받을 때도 있답니다.(각종 콤프소리 현장소음등등)
조금 한가해 지면 또 인사 올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 건강 하세요 ^^;;

펜션에 숙박하면 1박 2일 튜닝 강의라던가... ㅎㅎㅎㅎ
요즘엔 바쁜게 오히려 좋다고 하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혹시 맘마XX??
흔적이 너무 없으시기에 궁금해서 전화 한 번 드린다는게 결국..
대신 하루 찾아 뵙겠습니다. 어디든 ㅎㅎㅎㅎ

정말 우연히 연락드렸는데...가까운 곳에 계셔서...너무 운명?적이었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차도 봐주시고...제 못난 차량 봐주시느라고 덕분에 고생하신 또 한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한번이 아니였는데... 문자도 두번 전부 무시하시구선.......
작업장 계시느라 전화를 잘 못받으셨군요...예상은 했었지만...
전화 문자 쪽지... 몇번을 드렸는데 전혀 반응이 없으셔서...
이젠 강촌에서 번개하면 되겠네요... ^^
오일 다돼서 전화드렸더니 계속 불통이라... 결국 300V 넣고 다닙니다
고 rpm 에서 환상이란말을 많이들어서...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이...
조금 싸서 좋긴 하네요...
글고 웬만하시믄 문자라도 주세요~~~ 생존하신지 알아야 제 애마가 어데로 안팔려갑니당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핫..ㅋ 테드에 새로운 메카가 탄생하는건가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