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테드에 근 몇주만에 오는것 같습니다.

강촌에 직영으로 펜션오픈했고(물론 저는 거기 없습니다 ㅎㅎ)

어제 그제만 8백키로의 강행군중입니다.

오늘은 넘 지쳐서 좀 쉬는중이네요 페루 태권도협회장으로 있는 친구가

귀국했는데 잠시 이틀 얼굴 본게 다일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하는중에 이익렬님의 도움으로 벽화도 그렸구요

강촌펜션에 잠시 다니러 갔다가 춘천회원님도 뵙구요(정말 우연히)

그리고 이동섭님 전화 한번 못받은걸로 연락 안된다고 단언은 하지 말아주세요

노가다 특성상 전화 못받을 때도 있답니다.(각종 콤프소리 현장소음등등)

조금 한가해 지면 또 인사 올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 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