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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대치동이라 드림카 구경을 심심치 않게 합니다.
오늘 점심때 운동을 하고 벤츠 매장을 지나는데 자주색과 검정 투톤의 RR이 있더군요.
주차되어져 있는 양옆의 CLS, S등과 비교하니 이건 뭐 장갑차와 승용차더군요.
그렇게 한동안 로또가 당첨된다 할지라도 구입할 수 없는 차량에 넋을 잃고 헤매이는데 휘문고 사거리에서 정말 화려한 차량을 타고 멋진 신사분과 숙녀분께서 지나가시더군요.
갈색 스포츠 재킷?에 빨간색 벨트 인상적이었습니다.
종종 이곳에서 글과 사진을 접했던지라 이익렬님을 알아보고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유명인으로 살아가는것은 힘든 일이다."
오늘 점심때 운동을 하고 벤츠 매장을 지나는데 자주색과 검정 투톤의 RR이 있더군요.
주차되어져 있는 양옆의 CLS, S등과 비교하니 이건 뭐 장갑차와 승용차더군요.
그렇게 한동안 로또가 당첨된다 할지라도 구입할 수 없는 차량에 넋을 잃고 헤매이는데 휘문고 사거리에서 정말 화려한 차량을 타고 멋진 신사분과 숙녀분께서 지나가시더군요.
갈색 스포츠 재킷?에 빨간색 벨트 인상적이었습니다.
종종 이곳에서 글과 사진을 접했던지라 이익렬님을 알아보고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유명인으로 살아가는것은 힘든 일이다."
2007.12.18 19:46:42 (*.44.218.95)

이상하게 들릴까봐 글을 못썼지만, 언젠가 간밤꿈에 직접 뵌적도 없는
익렬님이 꿈에 나온적 있습니다.
흰색모피 상의를 걸치고 정션프로듀스풍의 대형 흰색세단을 타고 계셨는데요
어리버리하게 서 있던 저를 씨익- 웃는 얼굴로 바라보고 슁 하고 사라지시더라구요.
이게 무슨꿈인가 하고 한참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익렬님이 꿈에 나온적 있습니다.
흰색모피 상의를 걸치고 정션프로듀스풍의 대형 흰색세단을 타고 계셨는데요
어리버리하게 서 있던 저를 씨익- 웃는 얼굴로 바라보고 슁 하고 사라지시더라구요.
이게 무슨꿈인가 하고 한참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