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 사는 이현일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에는 가벼운 사우스켈리였나(?) 에서 모임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2008년 모임을 건의해봅니다.
북미가 땅떵이가 크다 보니.
저같은 경우는 최소 5~6개월전에 부터 건의를 해놔야
날짜가 잡히고 휴가를 내놓고 움직여야 무리한 일정으로 하게 되질 않을거 같해서 말이지요 ^^.
멀기는 하지만 LA까지는 무리없이 갈수 있을듯 합니다.

북미에 계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건의 글 올려봅니다.